Round Bowl Small

라운드 시리즈의 밥공기입니다.

단정하고 고전적인 인상을 주는 형태로 매일 쓰는 기본 한식기로 추천합니다.




INFORMATION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Ø11.5 x H6 cm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작업 도자기 특성상 각각의 상품마다 유약의 농담, 표면의 질감, 색상의 미세한 톤, 유약이 발린 무늬 등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전자 렌지와 식기세척기 등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결제 완료 후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 한 약 5일~3주의 제작 기간 후 배송됩니다.


OVERALL VIEW







- Light Gray -





- Yellow Ocher -





- Shade Green -





- Celadon -











HANDLE WITH CARE

- 오븐 또는 가스렌지 등의 직화 사용은 불가합니다.
- 전자 렌지와 식기세척기 등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밝은 색상의 도자기 표면은 음식물에 의해 착색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용 후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세척 도구를 사용하여 바로 세척해주세요.
- 세척 후에는 반드시 통풍시켜 건조시킨 후 보관 또는 사용해주세요.
- 모서리 부분은 충격에 약할 수 있어 파손에 주의해 주세요.
- 금속성 소재의 커트러리 사용시 표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유의하여 사용해주세요.



NOTICE

- 수작업 도자기 특성상 각각의 상품마다 유약의 농담, 표면의 질감, 색상의 미세한 톤, 유약이 발린 무늬 등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성형 과정에 따라 형태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성분에 의한 갈색 혹은 검정색 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미세한 핀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는 표면에 사용 중에 빙열 현상(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약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나 촬영 이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라운드 보울 스몰
제조사 : 지승민의 공기
제조국 : 한국
품질보증기준 : 7일 이내
A/S 여부 : A/S 불가
연락처 : 챕터원 고객센터 070-8881-8006
월-금 13:00-17:00




자주 묻는 질문




Q : 잘 깨지나요?

A : 도자기의 강도는 소지(흙), 소성 온도, 몸체의 두께 등에 의해 달라집니다.
지승민의 공기는 생활 자기에 사용되는 소지 중 비교적 높은 강도의 소지를 사용하고, 고온에서 소성하며, 두께는 얇습니다.
설거지하거나 제품을 포개어 보관하는 과정에서 모서리 부분이 부딪히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과정이지만 조금만 더 조심스럽게 다뤄주신다면 더욱 애정이 생길 뿐 아니라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Q : 표면에 있는 점과 기포는 불량이 아닌가요?

A : 흙과 유약속에 숨어있던 철분 성분은 가마 소성 과정에서 종종 흑갈색의 점이 됩니다 . 이는 매우 흔하고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기포 자국은 흙과 유약에 있던 가스가 소성 중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생기는 것으로 핀홀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비정상적인 철점과 핀홀은 검수 과정에서 탈락시키고 있습니다.



Q : 홍차나 커피를 마셨더니 컵에 크랙이 생겼어요.

A : 고온에서 구워진 도자기는 밖으로 꺼내지면 몸체에 머금고 있던 가마의 온도와 실온의 급격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때의 온도차이에 의해 도자기의 표면에 자잘한 실금이 생기며 이것을 '빙열'이라고 합니다.
빙열은 유약의 종류에 따라 눈에 띄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도자기를 사용하며 눈에 띄지 않던 미세한 빙열이 확장되는 경우도 있고,
이 부분에 차나 커피에 착색이 되어 더욱 눈에 두드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부터 다구의 길을 들이는 방법으로, 찻잔에 생긴 빙열 사이로 균일하게 찻물을 들여 향과 색을 입히는 작업을 했던만큼 이는 도자기의 소재만이 가진 당연한 특성이기도 합니다.
구매하신 제품의 크랙 현상이 정상인지 가늠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Q : 사용하다가 음식에 물이 들었어요.

A : 착색이 잘 되는 음식인 김치, 카레, 커피, 홍차 등은 도자기의 표면을 물들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약 표면이 밝은 색이고 무광에 가깝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색소 성분이 강한 차는 한 번만 사용해도 물이 드는 경우도 있답니다. 따라서 식사 후 바로 세척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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