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2L2
악세사리 카키 색상 이미지-S1L30
[ ONLY CHAPTER 1 ]
PETAL BOWL BLUE
전통적인 그릇의 형태를 다시 고안하여 새롭게 출시된 볼입니다. 
한식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크기와 형태로 제작되어 
쉽게 손이 가는 아이템이 될 것 입니다.
블루 컬러는 오직 챕터원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Size : Ø16 x H8 cm
Material : Ceramic

* 재고 소지시 제작 기간 1달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OVERALL VIEW
악세사리 브라운 색상 이미지-S1L10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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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13
악세사리 딥블루 색상 이미지-S1L14
악세사리 카키 색상 이미지-S1L15
악세사리 카키 색상 이미지-S1L16
HANDLE WITH CARE
- 오븐 또는 가스렌지 등의 직화 사용은 불가합니다.
- 전자 렌지와 식기세척기 등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밝은 색상의 도자기 표면은 음식물에 의해 착색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용 후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세척 도구를 사용하여 바로 세척해주세요.
- 세척 후에는 반드시 통풍시켜 건조시킨 후 보관 또는 사용해주세요.
- 모서리 부분은 충격에 약할 수 있어 파손에 주의해 주세요.
- 금속성 소재의 커트러리 사용시 표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유의하여 사용해주세요.
NOTICE
- 제품 특성 및 사용상 주의사항에 기재된 내용은 모두 교환 /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주문 전 반드시 해당 내용을 숙지해주세요.
- 주문 제작 상품이기 때문에 고객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 환불이 불가합니다.
- 수작업 도자기 특성상 각각의 상품마다 유약의 농담, 표면의 질감, 색상의 미세한 톤, 유약이 발린 무늬 등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성형 과정에 따라 형태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성분에 의한 갈색 혹은 검정색 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미세한 핀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는 표면에 사용 중에 빙열 현상(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약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나 촬영 이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Petal Bowl Blue
제조사 : STILL LIFE x 지승민공기
품질보증기준 :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 A/S 불가제품
연락처 : 챕터원 고객센터 070.8881.8006
자주 묻는 질문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28
Q : 잘 깨지나요?

A : 도자기의 강도는 소지(흙), 소성 온도, 몸체의 두께 등에 의해 달라집니다.
지승민의 공기는 생활 자기에 사용되는 소지 중 비교적 높은 강도의 소지를 사용하고, 고온에서 소성하며, 두께는 얇습니다.
설거지하거나 제품을 포개어 보관하는 과정에서 모서리 부분이 부딪히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과정이지만 조금만 더 조심스럽게 다뤄주신다면 더욱 애정이 생길 뿐 아니라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Q : 표면에 있는 점과 기포는 불량이 아닌가요?

A : 흙과 유약속에 숨어있던 철분 성분은 가마 소성 과정에서 종종 흑갈색의 점이 됩니다 . 이는 매우 흔하고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기포 자국은 흙과 유약에 있던 가스가 소성 중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생기는 것으로 핀홀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비정상적인 철점과 핀홀은 검수 과정에서 탈락시키고 있습니다.



Q : 홍차나 커피를 마셨더니 컵에 크랙이 생겼어요.

A : 고온에서 구워진 도자기는 밖으로 꺼내지면 몸체에 머금고 있던 가마의 온도와 실온의 급격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때의 온도차이에 의해 도자기의 표면에 자잘한 실금이 생기며 이것을 '빙열'이라고 합니다. 
빙열은 유약의 종류에 따라 눈에 띄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도자기를 사용하며 눈에 띄지 않던 미세한 빙열이 확장되는 경우도 있고, 
이 부분에 차나 커피에 착색이 되어 더욱 눈에 두드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부터 다구의 길을 들이는 방법으로, 찻잔에 생긴 빙열 사이로 균일하게 찻물을 들여 향과 색을 입히는 작업을 했던만큼 이는 도자기의 소재만이 가진 당연한 특성이기도 합니다.
구매하신 제품의 크랙 현상이 정상인지 가늠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Q : 사용하다가 음식에 물이 들었어요.

A : 착색이 잘 되는 음식인 김치, 카레, 커피, 홍차 등은 도자기의 표면을 물들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약 표면이 밝은 색이고 무광에 가깝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색소 성분이 강한 차는 한 번만 사용해도 물이 드는 경우도 있답니다. 따라서 식사 후 바로 세척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이 사용이 가능한가요?

A : 급격한 온도의 변화, 충격이 생길 수 있는 환경 등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Q : 보관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 : 도자기를 사용한 후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세척도구를 사용하여 바로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통풍시켜 건조시킨 후 보관 또는 사용해주세요.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수납장에 보관시 곰팡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 티팟을 직접 불에 올려 끓여도 되나요?

A : 내열토가 아니기 때문에 오븐을 비롯한 직화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Q : 같은 색인데 표면이 조금씩 달라요.

A : 지승민의 공기 스튜디오에서는 사람의 손으로 기물 하나 하나를 유약에 담궜다 빼는 방식으로 시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유 과정에서 유약이 표면에 흐른 자국이 남기도 하고 유약 두께에 따라서 색의 채도 명도가 다르게 발색되기도 하며 기계 생산한 제품과는 다른 각각의 개성을 지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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